연예인 정석원 님과 백지영 님 두 부부는 9살 연상연하 커플이죠~ 최근 백지영 님의 유튜브에서 남편 정석원 님이 출연했는데요.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두 분은 연인에 좀 더 가깝냐, 친구에 가깝냐"는 질문에, 정석원 님이 "엄마죠"라고 장난으로 답하며 백지영 님의 눈치를 봤죠.
너무 재밌게 연애 중인 백지영 님과 정석원 님의 일상룩을 준비해 봤어요!
정석원 님은 블랙 후리스에 나이키 볼캡 모자로 편하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어요.
백지영 님 역시 얇은 그레이 티셔츠 하나로 간편 룩을 연출했죠.
백지영 님은 상큼한 표정을 지으면서 정석원 님과 셀카를 찍은 모습이네요~ 두 분 너무 행복해 보여요!
평소 골프를 즐겨하는 정석원, 백지영 부부는 같이 골프 일상룩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취미로 같이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정석원 님은 햇빛 방지를 위한 볼캡, 마스크를 껴고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어요.
백지영 님은 화이트 버킷햇에 마스크, 그리고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산뜻 캐주얼한 골프룩을 보여줬죠.
9살 연하 남편 정석원 님에게 "엄마" 소리 들은 연예인 백지영 두 부부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두 분 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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