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푸른 가을 하늘"… 낮부터 기온 점차 올라

유찬우 기자 2024. 10. 25. 0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이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12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이 맑은 가운데 여전히 큰 일교차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시스
금요일인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이고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당분간 동·서·남해상엔 높은 물결이 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9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청주 7도 ▲대전 12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3도 ▲제주 21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팎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유찬우 기자 threeyu3@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