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치맥회동이 남긴 명언들…효자되세요·이래보여도막내·부자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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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삼성동의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치맥 회동을 했다.
그러자 황 CEO는 "이 친구들 돈 많다"라고 답했고, 정 회장은 "저는 2차 살게요"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흥이 오른 황 CEO는 가게 내부 손님들에게 "오늘 밥값은 공짜(Everybody, dinner is free)"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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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회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k/20251030230003266dohv.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에서 한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k/20251030230004571dgku.jpg)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에서 사인한 어린이의 티셔츠. [독자 제공·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k/20251030230005897kwhi.jpg)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 중 시민에게 치킨과 감자튀김을 나눠주고 있다. [공동취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k/20251030230007133jdvt.jpg)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k/20251030230008417wlkf.jpg)
무대에 오른 이 회장은 자신을 촬영하는 관객들을 보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아이폰이 많아요?”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제가 이래 보여도 여기서 막내”라고 운을 뗀 정 회장은 “아들이 롤(LoL·리그 오브 레전드)을 너무 좋아해서 옆에서 같이 했었다”라며 게임 이력을 밝히기도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k/20251030231803200jiyk.jpg)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 단상에 올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k/20251030230008722sdxr.jpg)
평소 서민적인 행보를 보여온 황 CEO는 한국에서도 시민들의 관심에 화답하며 자리를 즐겼다. 회동 중간에 여러 차례 밖으로 나와 시민들과 만나 사인을 해주고, 치킨을 비롯해 김밥·바나나맛우유 등을 직접 들고 나와 시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특히 황 CEO는 이 회장, 정 회장에게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세 총수의 인간적인 면모에 호감을 표했다. 특히 취기 오른 모습으로 엔비디아 행사 무대에 등장한 세 명을 보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 보이즈가 아니라 부자 보이즈”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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