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독 덩어리 취급인데.." 유독 한국인만 보약이라 믿으며 드시는 반찬

목 아래가 묵직하고 쉽게 피곤하시다면 갑상선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밥상에 매일 오르는 반찬부터 살펴보셔야 합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진 반찬도 매일 드시면 부담이 됩니다. 양을 줄이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짭짤한 젓갈

작은 생선을 소금에 절여 삭힌 것이라 한 숟갈에도 염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밥을 더 드시게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한 끼에 반 숟갈로 줄이시기 바랍니다. 물에 살짝 헹궈 드시면 간이 한결 내려갑니다.

간장에 절인 장아찌

오래 절이는 동안 간장이 속까지 배어 짠맛이 깊게 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손이 자주 갑니다. 하루 두세 조각만 드시기 바랍니다. 담근 물은 따라 버리시고 건더기만 꺼내 드십시오.

매일 드시는 미역 반찬

미역에는 요오드가 넉넉히 들어 있어 갑상선이 예민하신 분께는 많은 양이 부담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좋다고 매일 드실 일은 아닙니다. 일주일에 두 번으로 정해 두시기 바랍니다. 물에 충분히 불려 헹군 뒤에 쓰십시오.

갑상선은 약보다 매일 오르는 반찬에서 먼저 흔들립니다. 젓갈과 장아찌, 미역 반찬부터 양을 줄여 보십시오.싱겁게 드시는 습관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이 붓고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이어지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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