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현빈 제치고 5편이나 김은숙 픽이 되었던 유명배우

1981년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 하얀 거짓말, 시크릿 가든, 추노, 시티헌터, 신사의 품격, 구가의 서, 환상거탑, 도깨비, 투깝스, 미스터 션샤인, 여우각시별, 황후의 품격,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날 녹여주오, 더 킹: 영원의 군주, 앨리스, 넷플릭스 스위트홈, 달이 뜨는 강, 보쌈- 운명을 훔치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배우 윤주만은 2018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구동매의 충직한 부하인 유죠역으로 열연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스터 션샤인으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물론이고 미스터 션샤인의 첫 방영일에 결혼식까지 올린 지라 배우 본인에게 있어서 상당히 기념적인 작품입니다.

윤주만은 tvN 인생술집에서 일본인처럼 보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인처럼 보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하고 갔다. 분장 팀에서 올백 머리를 권해서 해볼까 했는데, 허전했다. 생각을 하다가 영화 '어벤져스' 속 로키 캐릭터가 생각났다. 뒷머리를 만들어서 지금의 유죠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어 대사가 정말 막막했다. 아는 말이라고는 '오이시' 같은 거 밖에 없었는데 너무 스트레스였다. 유연석도 스트레스가 많았다. 초반에는 둘 다 머리를 붙잡고 두통이 올 정도로 힘들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윤주만은 유연석과 함께 아재개그를 좋아한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유연석은 인성이 바르다. 식사나 술을 마실 때 항상 계산해줬다. 그 친구도 단역시절부터 차근차근 올라올 스타일이라 불안정한 수입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항상 계산 해줬다. 맘에 걸리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연석과 깜짝 전화 연결을 했습니다. 유연석은 윤주만에 대해 "옆에서 항상 많이 도와준다. 굉장히 열심히 촬영해줘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윤주만은 "짜내지 말라"고 했고, 유연석은 "진짜 '일본인 배우가 아닌가' 할 정도로 열심히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습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예린-윤주만 부부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김예린-윤주만 부부는 창고 정리에 나섰습니다. 윤주만은 쌓인 대본들을 보며 "이걸 어떻게 버려"라며 소중하게 다뤘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김예린에게 "그거 알아? 김은숙 작가님 작품에 5편이나 출연한 사람이 누군지"라며 현빈, 공유, 이병헌, 이민호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보기로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예린은 웃으며 "윤주만?"이라고 대답했고 윤주만은 "작가님 작품에 5개나 출연한 건 거의 대종상 대상이다"고 행복해하며 김은숙 작가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습니다.

김예린은 "주연까지는 힘들더라도 주조연으로 작품 하나 더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배우 윤주만은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 중 하나로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 총 5개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