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종]곽노현·김상곤·조희연 등 전 교육감…임전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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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성향의 전직 교육감들이 13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임 후보는 '모두의 학교'를 통해 교육을 다시 모두의 것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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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13일 보람동 세종시청에서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기자회견문 읽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2026.05.13.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newsis/20260513144111611zdxt.jpg)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민주진보 성향의 전직 교육감들이 13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김상곤·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장석웅 전 전남교육감,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등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임 후보는 '모두의 학교'를 통해 교육을 다시 모두의 것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아이들은 학교보다 학원을 먼저 믿고 교사는 수업보다 민원을 먼저 걱정하며, 학부모는 공교육을 신뢰하고 싶어도 믿을 근거가 없다"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교육 시스템의 실패"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 후보는 28년간 국어 교사로 교단을 지키며 학생들과 시집을 읽고 삶을 가르친 교사, 교육 민주화를 위해 활동한 교육운동가, 세종시 초기부터 교육정책을 설계해온 전문가"라며 "학생·교사·학부모·시민을 아우르는 '모두의 학교'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력은 진단과 처방까지 공교육이 책임지고 교사는 행정 부담을 내려놓고 수업에 집중하며, 느린 아이와 마음이 다친 아이도 학교 안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세종의 호수공원과 도서관, 마을 곳곳이 아이들의 교실이 되는 교육을 꿈꾼다"고 밝혔다.
전직 교육감들은 임 후보가 최교진 교육감 시절 교육정책과 교사연수를 책임지며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온 경험을 언급하며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계획도시의 인프라와 젊은 시민의 에너지, 세종대왕의 이름을 가진 도시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모범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그 가능성을 임 후보가 세종 시민과 함께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석웅, 장휘국, 조희연 전 교육감이 직접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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