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아반떼(개발명: CN8)에 수소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롤링 랩 'N 비전 74'의 스타일링을 반영할 계획이다.
13일 국산차 업계에 따르면 새 아반떼는 현대차의 전동화 전략이 지연되면서 다시 한 번 명맥을 잇게 됐다. 디자인은 쿠페형 세단 차체를 바탕으로 N 비전 74의 각진 전·후면부를 적용한다.

현대차가 2022년 선보인 N 비전 74는 포니 쿠페 콘셉트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외관을 갖췄다. 반듯한 선과 사각형의 조형성, 수평형 LED가 돋보이는 전면부 디자인은 올해 출시 예정인 넥쏘 후속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측면은 낮고 넓은 쿠페형 세단 스타일을 통해 젊은 감각을 강조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리어 펜더를 강조한 면 처리는 역동성을 부각시켜 마치 머슬카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현행 아반떼는 엔진 배기량 1.6ℓ의 가솔린과 LPG, 하이브리드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편, 새 아반떼는 2026년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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