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코코초이, 암투병 중 사망…"항암 끝냈지만 건강 악화"

전형주 기자 2023. 11. 29. 0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코코초이가 암 투병 중 결국 숨졌다.

코코초이 측 관계자는 지난 24일 유튜브를 통해 "코코언니, 늘 기억할게요"라는 제목의 추모 영상을 올렸다.

또 생전 코코초이의 영상도 첨부하면서 "기억해달라. 구독자님들을 사랑했던 코코언니를, 새로운 배움을 멈추지 않았던 코코언니를, 괜히 겉으로는 투덜거려도 마음속은 깊고 따뜻했던 코코언니를, 투병 중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려 했던 코코언니를"이라고 추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채널 코코초이

유튜버 코코초이가 암 투병 중 결국 숨졌다.

코코초이 측 관계자는 지난 24일 유튜브를 통해 "코코언니, 늘 기억할게요"라는 제목의 추모 영상을 올렸다.

관계자는 "코코언니가 2023년 11월 18일 14시 26분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다"며 "2023년 봄, 골육종 진단을 받고 11월 마지막 항암 치료 후 회복 중이었지만 유튜브 촬영을 앞둔 어느 날 갑작스럽게 건강이 악화해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다"고 설명했다.

또 생전 코코초이의 영상도 첨부하면서 "기억해달라. 구독자님들을 사랑했던 코코언니를, 새로운 배움을 멈추지 않았던 코코언니를, 괜히 겉으로는 투덜거려도 마음속은 깊고 따뜻했던 코코언니를, 투병 중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려 했던 코코언니를"이라고 추모했다.

관계자는 "사랑하는 코코언니,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라. 저희가 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코코초이는 지난 9월 "잠깐 쉬어가야 할 때인 거 같다. 컨디션 회복해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코코초이로 돌아오겠다"며 유튜브 활동을 잠시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코코초이는 샤넬, 에르메스, 디올,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 언박싱과 여행 브이로그 등을 올리던 유튜버다. 구독자 수는 8만명, 누적 조회수는 4232만회에 이른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