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이' 열애설 수차례 부인했는데 공개 연애 시작한지 1년만에 결국...

“2021년 1월 1일 1호 커플”이라며 배우 현빈(38)과 손예진(38)의 열애설을 보도됐습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지난해 3월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18년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 처음 상대역으로 만났습니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포착된 이후에도 열애설이 터졌고 양측은 "친한 사이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냐", "서로 미국에서 체류하던 중 연락을 취해 지인 여럿과 함께 만난 것"이라고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하며 관계를 해명했습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 손예진은 그간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였고, 그때마다 양측은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친한사이' 열애설 수차례 부인했는데 공개 연애 시작한 여배우 1년만에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지난 2021년 1월 1일 공식적으로 열애를 발표했습니다. 열애를 인정한 후 손예진은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라는 글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배우 손예진과 현빈, 두 사람은 공개 연애 1년 만에 2022년 3월 결혼을 전격 발표하면서 세기의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2022년 6월 임신소식을 전했으며 11월 득남했습니다.

결혼 후 득남한 손예진과 현빈은 나란히 컴백 소식을 전했습니다. ‘톱스타 부부’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영화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현빈은 제작비 300억 원이 투입된 초대형 블록버스터 ‘하얼빈’으로 손예진은 ‘거장’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 없다’를 결혼 및 출산 이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했습니다.

손예진·현빈 청룡영화상 첫 '주연상 부부' 됐다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현빈은 '하얼빈'으로 각각 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손예진은 "결혼하고 엄마가 되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라며 "좋은 어른,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현빈은 "큰 힘이 되는 와이프 예진 씨, 그리고 우리 아들에게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현빈은 2025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부와 권력에 야망을 가진 ‘백기태’ 역으로 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고, 손예진은 넷플릭스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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