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베고 자는 베개, 베갯잇만 빨고 본체는 그냥 두기 쉽습니다.
그런데 베개에는 땀과 각질, 세균이 생각보다 많이 쌓입니다.
여름엔 습기까지 더해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은 베개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베갯잇은 자주 빤다
베갯잇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과 각질이 가장 먼저 닿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여름엔 더 자주 갈아 주면 트러블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속커버를 한 겹 더 씌우면 본체를 깨끗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본체는 햇볕에 자주 말린다
베개 본체도 가끔 햇볕에 널어 말려 주세요.
햇볕은 자연 살균 역할을 하고 습기를 날려 줍니다.
빨 수 있는 소재라면 표기를 보고 세탁해도 좋습니다.
잘 말려야 진드기와 냄새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오래된 베개는 교체한다
베개도 오래 쓰면 형태가 꺼지고 위생도 떨어집니다.
눌러서 잘 안 올라오면 바꿀 때가 된 것입니다.
보통 1~2년에 한 번 교체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 건강을 위해서도 적당한 시기에 바꿔 주는 게 좋습니다.

베개는 베갯잇을 자주 빨고, 본체를 햇볕에 말리고, 오래되면 바꾸면 됩니다.
매일 닿는 물건인 만큼, 오늘 베개부터 한 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