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연습장협회, 제46기 지도자 선발… 9월 실기 테스트 진행

이규원 기자 2025. 8.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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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연습장협회가 제46기 골프지도자 선발을 통해 새로운 지도자 배출에 나선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오는 9월 18일 경기도 안성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제46기 한국골프지도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를 모두 마친 합격자에게는 골프지도자 자격이 수여된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2004년부터 매년 지도자 선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250여 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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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배출 노하우…‘프로·아마추어·산업계’ 다양한 경력자 집결
9월 18일 안성 베네스트CC서 실기테스트…합격 기준·이론 교육 강화

(MHN 이주환 기자) 한국골프연습장협회가 제46기 골프지도자 선발을 통해 새로운 지도자 배출에 나선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오는 9월 18일 경기도 안성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에서 제46기 한국골프지도자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실력 있는 아마추어 골퍼부터 현직 프로, 골프 산업 종사자까지 폭넓은 참가자층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대회는 실기테스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부 남자는 18홀 81타 이내, 여자는 83타 이내를 기록해야 하며, 50세 이상 시니어 남자는 83타, 시니어 여자는 85타 이내가 합격 기준이다.

실기 심사 후에는 시뮬레이터 데이터 분석, 골프 스윙 진단, 레슨 도구 활용법, 클럽 피팅 등 이론 교육이 이어진다. 이를 모두 마친 합격자에게는 골프지도자 자격이 수여된다.

한국골프연습장협회는 2004년부터 매년 지도자 선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250여 명의 지도자를 배출했다. 이들 중에는 아마추어 골퍼뿐 아니라 현직 프로골퍼, 레슨 프로, 연습장 경영자, 골프 산업 관계자, 자영업자, 대학교수,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이 포함돼 있다.

협회 측은 "다양한 직업군의 인재가 골프 지도 현장에 합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골프연습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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