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름에 쌀벌레가 더 잘 생길까요?

여름만 되면 쌀에 벌레가 생겨 골치 아픈 분들 많으시죠. 벌레 한 번 꼬이면 냄새도 나고, 쌀도 버려야 해서 정말 속상해요.
그래서 오늘은 벌레 안 생기게 쌀 보관하는 방법을 쉽게 알려드릴게요.

여름에는 기온도 높고 습기도 많아서 벌레들이 살기 딱 좋은 환경이 돼요. 쌀에 남아있는 쌀겨나 먼지가 벌레들이 알을 낳기에 좋은 장소가 되고, 밀폐가 잘 안 되면 공기가 들어가서 벌레가 금방 부화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벌레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벌레 걱정 없이 쌀 보관하는 방법
쌀은 꼭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직사광선이나 습한 곳은 절대 피하는 게 좋아요.
비닐봉지보다는 뚜껑이 딱 닫히는 플라스틱 용기나 유리병이 좋아요. 쌀봉투 그대로 보관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밀폐만 잘 해줘도 벌레가 생길 확률이 확 줄어요.
더 확실하게 벌레를 막으려면 냉장고나 냉동실에 쌀을 보관하세요. 이때는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습기가 차지 않아요. 또한 쌀을 오래 두면 습기가 생길 수 있으니한 주에 한 번 정도는 쌀을 한 번씩 휘저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쌀이 숨을 쉬게 되어 벌레가 생길 틈을 줄여줍니다.

정리해볼게요
여름에 쌀 벌레 생기는 건 온도랑 습도, 그리고 보관 상태가 제일 중요해요.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고, 꼭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하세요.
냉장이나 냉동 보관이 가능하면 더 좋고요. 주기적으로 쌀을 저어주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월계수 잎이나, 쑥, 말린 고추등을 넣어두어도 좋아요.

이제 여름철 벌레 걱정 없이 깨끗한 쌀로 맛있는 밥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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