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코니 템퍼스2 후기

진심 겸손한척 일절없이 진심 런린이임
네번째 러닝화이자 첫 안정화로 템퍼스2 구매함

기본 2E발볼.보유한 발볼러임

착용감은 발등쪽 압박이 살짝 느껴지는게 찜찜하나
반업하면 길이감과 발볼은 안성맞춤임
보통발볼러는 정사이즈 가면 딱 안성맞춤일듯

첫 착화시 느낌은 러닝화 맞나 싶었음
결정적으로 지금까지.느껴보지 못한 딱딱함이었음
처음 달리고 2킬로 내외까진 내가 러닝화를 신었는지
컨버스를 신었는지 솔직히 햇갈렸고
이게 안정화인것인지 이 신발의 문제인지 의구심이 들었음

이러한 의구심도 잠시
뛰다보니 늘 느꼈던 발목의 불편함이 없다는걸 느꼈고
딱딱하기만 했던 쿠션감도 쫀쫀으로 바뀌기 시작함
뉴발의 푹신과는 정반대의 느낌인데
오히려 뛰는 기분은 더욱 훌륭했으며
지면과 닿을때의 물컹쿠션 특유의 불안덩감은 전혀 없었음

본인이 보유한.신발중 지면에 닿는 순간 가장 안정적인
슈블2보다도.오히려 더 안정적인.느낌이었음
슈블은 튕겨주는 탄성이 논카본화임에도 상당한데
템퍼스는 안정화포지션에 맞게 탄성은 느껴지진.않음
그러나 딱딱한.쿠션이 쫀쫀으로 느껴지는 그 찰나의 순간은
진심 어느 쿠션화보다도 우수하고 훌륭한 느낌임

결론
1. 내전없는 사람에게도 거부감없는 착화감
2. 특유의 탄탄한.쿠션과 꽤나 우수한 안정감
3. 뛰고난.후에 거의 느껴지지않는 데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