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7일 사하구 하단동 레이어스호텔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0여명의 대표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 재복 지원그룹 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주택건설협회 제공
부산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7일 사하구 하단동 레이어스호텔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0여 명의 대표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 회장을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회장은 “좋지 않은 대내외적 경제상황과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 부산의 600여 회원사가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부산의 주택산업과 부산시민이 함께 성장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친환경적인 주택 디자인을 통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주거문화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박재복 회장
제11대에 이어 연임한 박 회장은 아파트 브랜드 ‘지원더뷰’로 잘 알려진 중견건설사 지원건설의 대표 회장이다. 지원건설을 비롯해 지원홀딩스, 오경종합건설, 오경이엔지㈜, 서울조경건설㈜ 등을 경영한다. 박 회장은 지난 3년간 제11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사의 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자 지역사회 이웃돕기 및 장애인 후원,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문화체육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한 기부를 통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부산대에 지원장학재단을 설립, 매년 수십 명의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