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없이도 완승' 이재성 빠진 마인츠, UECL 8강 1차전 스트라스부르 2-0 승리...준결승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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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가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의 공백을 딛고 유럽 무대에서 값진 완승을 챙겼다.
마인츠는 10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출전해 팀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고, UECL 본선에서도 7경기 1골 2도움으로 활약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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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10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전반 11분 사노 가이슈의 선제골에 이어, 불과 8분 만에 슈테판 포쉬가 추가골을 꽂으며 승부를 조기에 결정지었다.
이재성은 왼쪽 엄지발가락 부상으로 이번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구단 측은 "이재성이 8일 훈련에 불참했으며, 스트라스부르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6경기에 출전해 팀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고, UECL 본선에서도 7경기 1골 2도움으로 활약 중이었다. 수비수 막심 라이츠도 부상으로 동반 결장했다.
마인츠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UECL에 합류한 뒤, 리그 페이즈 7위(승점 13)로 16강에 진출해 구단 최초로 유럽 토너먼트 무대를 밟았다. 16강에서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를 합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8강까지 올라섰다. 오는 17일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2차전이 예정돼 있다.
같은 날 열린 다른 8강 1차전에서는 샤흐타르 도네츠크, 크리스털 팰리스, 라요 바예카노가 모두 3-0 대승으로 준결승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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