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 소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이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팀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첫째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처음으로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대표팀에 소집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 주니어는 호날두가 뛰고 있는 사우디 프로리그 클럽 알나스르의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다. 호날두 주니어는 포르투갈 U-15 소속으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블라트코 마르코비치 국제 토너먼트에서 일본, 그리스, 잉글랜드 등과 경기를 치른다.

호날두는 SNS를 통해 "아들아 자랑스럽다"라는 글을 남겼다.

호날두 2010년 첫째 호날두 주니어를 낳았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축구를 시작했고 유벤투스에서 처음으로 유소년 커리어를 시작했다.

현재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의 소속팀인 알나스르 유소년 팀에서 뛰고 있으며 최근 알이티하드전에서 혼자서 10골을 넣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