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희진은 따뜻한 조명과 책들이 가득한 서점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레이어드 룩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스타일링의 핵심은 몸을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네이비 블루 컬러의 루즈핏 아우터입니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아우터는 장희진의 가녀린 체형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며, 서점이라는 공간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하의는 상의와 대비되는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체적인 룩의 무게감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었습니다.
팬츠의 넉넉한 핏과 길게 떨어지는 기장감은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킵니다.
여기에 어깨에 가볍게 걸친 블랙 미니 숄더백은 룩에 실용적인 포인트를 더하며,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코디의 조화를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