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캡틴 하고 싶은 거 다 해… ‘MOM’ 외데고르, 아르테타의 극찬 받았다 “오늘 환상적인 플레이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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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프랑크푸르트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소감과 '캡틴' 마르틴 외데고르 대한 칭찬을 전했다.
아스널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2-0 승리했다.
아스널은 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아르테타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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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프랑크푸르트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소감과 ‘캡틴’ 마르틴 외데고르 대한 칭찬을 전했다.
아스널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2-0 승리했다.
아스널은 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랑크푸르트전 이후 아르테타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먼저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이기는 건 언제나 어렵다. 오늘 또다시 클린시트를 기록했는데, 최근 14경기 중 11경기 무실점이라는 건 선수들이 대단히 잘해주고 있다는 뜻이다. 경기 시작은 굉장히 좋았고 위협적이었지만, 놓친 결정적 기회들이 아쉬웠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재 팀 스쿼드 뎁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즌엔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없는 아카데미 선수들을 벤치에 앉힐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6명을 교체해도 경쟁력이 유지된다. 최근 일정이 강도 높은 만큼 로테이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 팀 수준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가브리엘의 몸 상태에 관해서는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전반에 발을 맞은 것 같고 후반 들어 불편함을 호소했다. 더 뛸 수 있었지만 무리하지 않게 교체했다. 그는 장기 부상에서 회복한 뒤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있기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팀의 공격을 이끈 ‘캡틴’ 마르틴 외데고르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도움 1개, 슈팅 4회, 기회 창출 4회, 상대 박스 안 터치 5회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고르는 오늘 전방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위협적인 패스뿐 아니라 볼 운반과 공간 침투까지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세 차례는 동료를 완벽히 득점 찬스로 연결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창의성은 그의 본능이자 강점이다. 나는 그가 자유롭게 공간을 찾고 팀을 위해 기회를 만드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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