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8살 아들 왁싱 궁금증 생겨, 왜 아빠는 나랑 똑같지?” (살롱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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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이 8살 아들과 사우나에 갔다가 곤란한 질문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가비가 "곤란한 질문도 많이 하겠다"며 궁금해 하자 이용진은 "마라톤을 하고 땀이 많이 난다. 왁싱을 한다. 원래 안 물어봤는데 아빠는 왜? 어떻게 된 거야? 왜 아빠 나랑 비슷하지? 똑같지? 핑계를 댈 게 없다"며 아들이 왁싱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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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용진이 8살 아들과 사우나에 갔다가 곤란한 질문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월 24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28회에서는 댄서 가비, 코미디언 이용진 출연했다.
이용진은 잘못을 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한다며 아들에게도 자주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용진의 아들 윤재는 올해 8살로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이용진은 아들의 성장에 대해 “궁금증 수위가 어린이가 아니다. 사우나를 일주일에 3번도 같이 간다. 7살만 해도 신체구조를 안 궁금해 했다. 이제 궁금해 한다. 탕에 둘이 있다가 아저씨가 지나가면 본다. 왜 배가 나왔어? 다 물어본다”고 말했다.
가비가 “곤란한 질문도 많이 하겠다”며 궁금해 하자 이용진은 “마라톤을 하고 땀이 많이 난다. 왁싱을 한다. 원래 안 물어봤는데 아빠는 왜? 어떻게 된 거야? 왜 아빠 나랑 비슷하지? 똑같지? 핑계를 댈 게 없다”며 아들이 왁싱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용진은 “나름대로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서 한 대답이 드라이 하다가 다 날아갔어. 그러니까 애가 머리를 안 말리려고 한다. 어르신들 가끔 사우나에 민머리가 계시면 ‘드라이 하면 안 되는데’ 그런다. 호기심이 엄청 많아져서 많이 물어본다. 질문 지옥”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TEO ‘살롱드립’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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