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2026] 경기 기초단체장 현역 강세…대진표 윤곽

윤종화 2026. 4.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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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작업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양당 모두 현역 단체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속속 대진표가 짜여지고 있습니다.
윤종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이 공천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재준 / 수원특례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적 민주주의 기조에 잘 맞춰서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시민의 부름에 분명한 성과로 응답하겠습니다. ]

도내 민주당 현역 단체장 9명 가운데 6명이 공천을 확정지었습니다.

여기에 용인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성남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 등 도내 31개 기초단체 가운데 16곳의 후보 공천을 확정지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오는 20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지만, 후보자 자격 박탈이 발생한 오산지역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31개 기초단체 중 27곳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22명의 현역 단체장이 모두 단수 추천됐거나 경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김성제 / 의왕시장: 대규모의 도시개발과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등 광역철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13곳의 양당 대진표도 짜여졌습니다.

포천과 과천에선 전현직 시장간 리턴매치가 벌어집니다.

국민의힘은 수원특례시장과 화성특례시장 경선을 오는 26일과 27일 실시합니다.

평택시장과 시흥시장 후보는 여전히 인물난을 겪고 있어 이번달 말이나 돼야 최종 공천이 완료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도내 기초단체장 31곳 중 29곳을 차지한 2018년 지방선거에 버금가는 압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절반인 16곳 이상에서 당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OBS뉴스 윤종화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 영상편집: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