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심도 있게 이야기 나눴지만..."[공식]

정승민 기자 2025. 1. 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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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결국 소속사와 결별한다.

31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박서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종료를 앞두고 오랜 시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서진은 사과문을 게재하면서도 "정신질환으로 인한 군 면제 소식이 알려지면 가수로서의 활동이 차질이 생길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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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가수 박서진이 결국 소속사와 결별한다.

31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박서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종료를 앞두고 오랜 시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해준 박서진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박서진이 이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새 출발을 앞둔 박서진에게 계속해서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3년 싱글 '꿈'으로 데뷔한 박서진은 '나는 트로트 가수다' '미스터트롯2' 등을 통해 선보인 무대로 '장구의 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예능으로도 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그의 군 면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는 앞서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군 입대를 앞둔 듯한 발언을 내뱉었지만, 군 면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을 기만했다는 논란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박서진은 사과문을 게재하면서도 "정신질환으로 인한 군 면제 소식이 알려지면 가수로서의 활동이 차질이 생길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결국 일부 팬들은 그의 KBS 출연을 정지해달라는 시청자청원을 내놓기도 했지만, '살림남2' 제작진은 박서진의 군 면제 사유가 합법적이라며 그의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한편, 박서진은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리얼리티)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타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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