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 출연한 배우 정은채가 자신의 가방 속 필수템을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띈 건 바로 초콜릿. 정은채는 “하루 한두 개 정도는 꼭 먹는다”며 초콜릿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과하게 먹은 날엔 나름의 방식으로 균형을 맞춘다고.
그녀가 선택한 간식과 관리 팁에 대해 알아보자.
기분 좋은 간식, 초콜릿의 숨은 매력

초콜릿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기분을 좋게 만드는 데도 효과가 있다.
‘페닐에틸아민’은 사랑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코코아콩의 성분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아난다미드의 분해를 막는다.

또한 다크 초콜릿은 우울감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한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증상을 보일 확률이 70% 낮았다.
초콜릿 속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놀은 노화 방지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높은 칼로리, 섭취량 조절이 관건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 있어도, 초콜릿은 100g당 약 550kcal에 달하는 고열량 식품이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위험이 따른다.

정은채처럼 하루 한두 개만 먹거나, 판 초콜릿의 경우 3분의 1만 섭취하는 식의 조절이 필요하다.
카카오 함량이 55% 이상이고,
식물성유지 대신 코코아버터가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건강한 습관이다.
애사비 젤리, 간식 이후의 스마트한 선택

정은채가 초콜릿 대안으로 택한 애사비 젤리에는 사과 발효식초가 들어 있다.
이 식초의 핵심 성분인 초산은 지방 합성과 당 흡수를 억제해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한 연구에 따르면, 사과식초를 섭취한 실험군은 체중, BMI, 내장지방, 식욕 등이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젤리 외에도 분말, 음료 형태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간편한 다이어트 보조 식품으로 활용된다.
포기보다 조절, 정은채식 간식 루틴으로 한 걸음 더

초콜릿을 포기할 수 없다면,
정은채처럼 현명한 방식으로 조절해보는 것은 어떨까.
기분 좋은 간식과 간단한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일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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