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최진실 추모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똑같이 생겼네"[★SNS]
정하은 2022. 10. 2.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딸 최준희가 고(故) 최진실의 오늘(2일) 사망 14주기를 추모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차가 막혀서 늦었네... 보고싶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 야구선수 출신인 고 조성민과의 사이에 최환희, 최준희 등 1남 1녀를 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딸 최준희가 고(故) 최진실의 오늘(2일) 사망 14주기를 추모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차가 막혀서 늦었네... 보고싶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4주기가 되는 날로, 앞서 오빠 최환희가 먼저 묘소를 찾았다.
또한 최준희는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나랑 똑같이 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젊은 시절 최진실과 배우 장동건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를 추억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 야구선수 출신인 고 조성민과의 사이에 최환희, 최준희 등 1남 1녀를 뒀다. 지난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최준희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워터밤' 비키니 노출 비비 "까딱하면 GG비비 될 뻔" 매운 입담(아는 형님)
- '황비홍 맞아?' 59세 이연걸, 건강이상설 돌만한 충격노화 근황[SS차이나톡]
- 구혜선, 빵빵해진 볼살 "마음 힘들어 살 쪘다" [★SNS]
- '힙스터 그 잡채' 한소희의 남다른 명품 해석력 [★SNS]
- 장윤정 "셋째 임신 아냐. 이거 그냥 술배" 셀프 커밍아웃(도장깨기)
- 손담비, ♥이규혁 꼼짝 못 할 듯...쩍쩍 갈라진 성난 등근육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