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밴드 활동, 연기, 예능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던 그가 돌연 미국행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그의 결혼식 직후 알려진 ‘요리사로의 전업’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과 응원을 동시에 안기고 있죠.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합류해 ‘브랜드 뉴 데이’, ‘콤파스’ 등 다수의 자작곡을 선보이며 주목받았습니다.
사실 송승현의 시작은 남달랐습니다. SM 오디션에서 발탁됐지만, 계약 조건에 충격을 받아 FNC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긴 이력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밴드 활동 이후에는 뮤지컬과 드라마에 도전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넓혔지만, 최근 몇 년간 눈에 띄는 활동 없이 조용히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2024년 6월, 송승현은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고, 정용화, 곽동연 등 연예계 친구들의 축하 속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혼 직후, 미국으로 떠나 장인의 요식업을 물려받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전한 겁니다.

송승현은 여전히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기억되는 인물이지만, 그는 이제 무대가 아닌 주방에서 또 다른 인생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오랜 친구들의 축하 속에 시작된 그의 ‘2막’은 화려하지 않지만 진심이 담긴 선택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무대 위 스타에서 평범한 요리사로. 송승현의 조용한 퇴장은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더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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