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경기 연속골’ 헹크, 브라가와 난타전 끝 4-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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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고, 헹크가 신승을 거뒀다.
KRC 헹크는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브라가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후 후반 3분 콜린스 소르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은 헹크는 후반 14분 오현규의 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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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현규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고, 헹크가 신승을 거뒀다.
KRC 헹크는 11월 7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브라가 이스타디우 무니시팔 드 브라가에서 열린 브라가와의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14분 추가골을 넣었다.
볼 점유율 36%, 슈팅 숫자 9대20으로 열세였던 경기였지만 찬스의 질은 헹크 쪽이 더 좋았다.
전반 30분 호드리구 살라자르의 선제골로 브라가가 앞섰지만, 전반 추가시간 단 헤이먼스의 동점골로 헹크가 전반전을 1-1로 마쳤다.
이후 후반 3분 콜린스 소르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은 헹크는 후반 14분 오현규의 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헤이먼스의 땅볼 컷백 크로스를 오현규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지난 2일 베스터를로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헹크는 후반 26분 살라자르에게 한 골을 더 허용했지만 1분 만에 야이마르 메디나가 추가골을 넣으며 점수 차를 다시 벌렸다. 브라가가 후반 41분 구스타프 라게르비엘케의 골로 한 골 차까지 다시 추격했지만 추가 득점 없이 헹크가 승리를 가져갔다.(사진=오현규)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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