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장모님 배부르다" 김강우·기성용, '유퀴즈' 투샷…훈훈한 동서지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동서지간 김강우 기성용의 '유퀴즈' 투샷이 공개됐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장모님이 바라만 봐도 배부르다는 훈훈한 동서! 김강우&기성용"이라며 두 사람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닮은꼴 동서지간으로 이름높은 김강우 기성용의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붙든다.
동서지간인 두 사람은 오는 22일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처음으로 공중파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1978년생인 김강우는 한혜진의 친언니인 동갑내기 한무영씨와 2010년 결혼해 아들 둘을 뒀다. 1989년생인 기성용은 2013년 8살 연상인 한예진과 결혼, 2015년 딸을 얻었다.

김강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기성용과 함께한 식사 자리를 공개하며, 과거 처제 한예진이 기성용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설거지를 하다 그릇을 떨어뜨렸다며 당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다.
김강우는 한혜진이 8살 연하 운동선수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한혜진이) 친동생은 아니지만 난 반대했다. 그때는 상상이 안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 너무 케어를 받아야 하는 직업이다. 누군가 하나는 희생을 해야 하는데, 그게 너무 걱정이 됐다"고 했다.
기성용 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저보다는 와이프가 희생을 많이 했다"고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는 한편, "같이 지내면 나이 차이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다. 오히려 제가 더 나이들어보이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22일 방송하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강우 기성용 외에 대구 동물원의 인기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정상용 사육사, 소아흉부외과에서 8천 명 아이들의 심장을 뛰게 한 김웅한 교수, 같은 유전자로 전혀 다른 일을 하는 쌍둥이 형제인 '흑백요리사2'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와 대기업 영업맨 이동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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