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최민수, 둘째 아들 근황 자랑 "몸 엄청 화 나 있어" [RE:뷰]

남금주 2025. 12. 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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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둘째 아들 자랑에 나섰다.

이날 강주은은 작업실에서 남편 최민수, 둘째 아들 유진 군과 함께 등장했다.

강주은은 아들의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유에 관해 "얼마 전에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잘 부른다"라고 했고, 최민수도 "자기 혼자 테너, 베이스 다 했다"라며 아들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그런 가운데 강주은은 아들이 그림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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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강주은, 최민수 부부가 둘째 아들 자랑에 나섰다.

3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서는 '강주은의 남자들 완전체로 다 모인 이유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주은은 작업실에서 남편 최민수, 둘째 아들 유진 군과 함께 등장했다. 강주은은 아들의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은 이유에 관해 "얼마 전에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잘 부른다"라고 했고, 최민수도 "자기 혼자 테너, 베이스 다 했다"라며 아들의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제작진이 "살이 엄청 많이 빠진 거 같다"고 말하자 강주은은 "트레이닝을 그렇게 많이 한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윗도리 벗으면 몸이 무지하게 화가 나 있다. 어마어마하게 화가 나 있다"고 제보했고, 강주은도 "옷 안의 내용이 대단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들은 제작진을 위해 쿠키도 직접 만들었다고. 최민수는 "도넛 만드는 가게에서 몇 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강주은은 아들이 그림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강주은은 "내가 원래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 아들의 재능을 미는 부모인데, 당시 연극과 미술 중에 고민했다. 아들이 미술을 좋아하는데, 내가 연극을 밀었다. 내성적인 성격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선택으로 아들이 연극을 선택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강주은은 "(첫째 아들) 유성이는 잘 해내서 유진이한테도 밀었다. 유진인 불편하다고 했는데, 날 믿어달라고 설득했다. 근데 너무 괴로웠던 거다"라며 "그래서 자기가 정말 좋아했던 걸 두고 왜 그랬을까 반성했다.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다양하게 배운다"라며 3D, 포토샵에 이어 작업실에서 캔버스 작업도 함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깡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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