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국 MMA 스타’ 유수영, 23일 상하이 UFC에서 2연승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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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합격투기계의 떠오르는 스타 유수영(15승 3패 2무효)이 오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에서 ROAD TO UFC 시즌2 밴텀급 준우승자 샤오롱과 맞붙는다.
유수영은 과거 ROAD TO UFC 시즌3에서 이미 두 차례 중국 선수들을 물리친 경험이 있어 이번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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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계의 떠오르는 스타 유수영(15승 3패 2무효)이 오는 2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워커 vs 장밍양’에서 ROAD TO UFC 시즌2 밴텀급 준우승자 샤오롱과 맞붙는다.
이번 대결은 유수영에게 UFC 2연승을 노리는 중요한 경기이자, 1년 3개월 만에 상하이 무대에 다시 서는 의미 깊은 순간이다.
유수영은 과거 ROAD TO UFC 시즌3에서 이미 두 차례 중국 선수들을 물리친 경험이 있어 이번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유수영은 그래플링과 타격, 그리고 속도 모든 면에서 샤오롱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주특기인 주짓수뿐만 아니라 향상된 타격 실력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대인 샤오롱은 우슈 산타 출신의 타격가로, 비록 ROAD TO UFC 시즌2 결승에서 이창호에게 아쉬운 판정패를 당했지만 UFC의 눈에 들어 계약을 따냈다.
샤오롱은 UFC 데뷔전에서 강력한 오른손 훅과 해머피스트 콤비네이션으로 상대를 피니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어, 유수영에게도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수영은 주짓수 블랙벨트로서 강력한 그래플링 실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선수다.
유수영은 ROAD TO UFC 시즌3 밴텀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UFC 본 무대 진출의 꿈을 이뤘고, 지난 3월 데뷔전에서 AJ 커닝햄을 상대로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을 선보이며 세계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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