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음주운전’ 직원 감사 업무 배정
김호 2026. 2. 27. 19:47
[KBS 광주]광주관광공사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징계받은 소속 직원에게 감사 업무를 맡긴 사실이 광주시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관련 법과 규정상 징계나 문책을 받은 경우 일정 기간 감사담당자로 선발할 수 없지만, 관광공사는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4천여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속 임직원을 파면하면서 징계부가금을 부과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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