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X개나리벽지, `원톤 인테리어` 콜라보 6종 선보여...통일감 있는 공간 제안
기존 인기 컬러와 2025 신제품 포함…공간별 원톤 연출 가이드 제시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이 자사의 인테리어 필름 브랜드 '하임'과 벽지 전문 브랜드 '개나리벽지'와 협업해, 총 6가지 인테리어 조합을 제안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필름과 벽지의 색감과 질감을 동일한 계열로 맞추는 '원톤(One Tone)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원톤 인테리어는 동일한 색상 톤을 활용해 공간에 통일감과 균형감을 더하는 트렌드로, 최근 미니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예림과 개나리벽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존 인기 컬러 조합 3종과 2025년 신제품 기반 조합 3종을 함께 제안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각 조합은 실제 생활 공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방식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인기 컬러 조합으로는 총 세 가지 스타일이 제안된다. 퓨어 화이트(HC801) 필름에 아트북 57230-1, 프리모 99115-1 벽지를 매칭해 포근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거실이나 침실 공간에 적합하다. 매트 밀크화이트(HSM02) 필름에는 아트북 57210-9와 프리모 99117-1을 조합해 절제된 세련미가 느껴지는 미니멀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어, 서재나 복도 등 깔끔한 공간에 어울린다. 크림화이트(HS004) 필름과 아트북 57231-2, 프리모 99116-2의 조합은 부드럽고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주방이나 자녀방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신제품 기반의 조합도 주목된다. HP530 필름은 아트북 57160-1, 로하스 87460-1 벽지와 어우러져 밝고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현관이나 베란다처럼 밝은 톤이 필요한 개방형 공간에 추천된다. HP540 필름은 아트북 57231-1, 로하스 87456-1과 매칭해 따뜻한 베이지 톤의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침실이나 거실에 안정감을 더해준다. HS052 필름에는 아트북 57219-1과 57232-1 벽지를 조합해 세련된 그레이 계열의 절제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서재나 호텔형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예림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소비자들의 마감재 선택 고민을 덜고, 실제 공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원톤 스타일 제안을 목표로 했다"며 "필름과 벽지 간의 색상 통일성과 질감 조화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림 전국 전시장과 개나리벽지 주요 대리점에서는 실제 샘플북과 매칭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SNS 콘텐츠와 디지털 브로셔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림은 도어, 중문, 키친, 창호, 몰딩, 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제품을 갖춘 토탈 인테리어브랜드로, 인천 본사 쇼룸과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30여 개의 종합 전시장 및 3,000여 개의 대리점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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