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본1-1구역 17년만 관리처분인가…1700여가구로 탈바꿈

김효정 기자 2024. 2. 6.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천지역 최대 재개발사업 중 하나인 소사본1-1구역이 사업 추진 17년만에 9부 능선을 넘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 5일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철거→착공→준공 순으로 진행된다.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천 소사본동 88-39 일원에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72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지역 최대 재개발사업 중 하나인 소사본1-1구역이 사업 추진 17년만에 9부 능선을 넘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 5일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2006년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지 17년 만이다.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철거→착공→준공 순으로 진행된다. 재개발사업 9부 능선으로 여겨지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 철거 수순을 밟게 된다.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천 소사본동 88-39 일원에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72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이다.

평형별로 △39㎡ 72세대 △59㎡ 528세대 △74㎡ 360세대 △84㎡ 696세대 등이다. 조합원 물량은 498세대며 임대를 제외한 1087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이 지나는 소사역 인근이다. 맞은편 소사3구역도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이주가 진행되고있어 사업지 일대가 역세권 신축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철거는 내년 4월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정 기자 hyojhy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