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본1-1구역 17년만 관리처분인가…1700여가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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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최대 재개발사업 중 하나인 소사본1-1구역이 사업 추진 17년만에 9부 능선을 넘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 5일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철거→착공→준공 순으로 진행된다.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천 소사본동 88-39 일원에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72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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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지역 최대 재개발사업 중 하나인 소사본1-1구역이 사업 추진 17년만에 9부 능선을 넘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천시는 지난 5일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 2006년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지 17년 만이다.
정비사업은 정비구역 지정→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철거→착공→준공 순으로 진행된다. 재개발사업 9부 능선으로 여겨지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 철거 수순을 밟게 된다.
소사본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부천 소사본동 88-39 일원에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72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쌍용건설 컨소시엄이다.
평형별로 △39㎡ 72세대 △59㎡ 528세대 △74㎡ 360세대 △84㎡ 696세대 등이다. 조합원 물량은 498세대며 임대를 제외한 1087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대곡소사선)이 지나는 소사역 인근이다. 맞은편 소사3구역도 관리처분계획 인가 후 이주가 진행되고있어 사업지 일대가 역세권 신축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철거는 내년 4월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정 기자 hyojh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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