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KBO리그 최초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이경재 2025. 6. 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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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KBO리그 최초로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최정은 한화와 홈경기에서 팀이 5대 0으로 뒤진 3회 엄상백을 상대로 석 점짜리 아치를 그리며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SSG는 7회 대타 오태곤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8대 6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8회 문성주의 결승타에 힘입어 KIA에 4대 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한화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NC는 두산과 안타 26개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8회 안중열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10대 9로 승리했습니다.

키움은 8회 송성문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삼성에 5대 4 역전승을 거뒀고, kt는 김상수와 김민혁, 안현민 등 1, 2, 3번이 9안타 7타점을 합작하며 롯데를 11대 8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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