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LTV 담합 의혹' 국민·하나은행도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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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신한·우리은행에 이어 KB국민·하나은행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의혹 관련 재조사에 착수했다.
1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이날 두 은행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서로 LTV 정보를 교환하고, 이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서 경쟁을 제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0일부터 신한·우리은행 현장 조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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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신한·우리은행에 이어 KB국민·하나은행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의혹 관련 재조사에 착수했다.
17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이날 두 은행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서로 LTV 정보를 교환하고, 이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서 경쟁을 제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정위는 해당 정보교환이 담합인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10일부터 신한·우리은행 현장 조사를 했다.
공정위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전원회의를 열고 해당 사건을 심의했다.
애초 지난해 말 제재 결과가 나올 예정이었으나, 공정위 위원들은 당시 심의 과정에서 나온 새로운 주장의 추가 확인을 진행해야 한다며 재심사를 결정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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