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도 잘되고 속도 편해” 염정아, ‘옛 방식 그대로’ 만든 식혜 레시피 공개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배우 염정아가 만든 식혜가 연예계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인들과 동네 아이들에게도 직접 만들어 나누며 화제가 된 이 식혜는,

방송을 통해 제조 과정이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

특별한 재료나 기술 없이도 깊은 맛을 내는 이 식혜, 과연 무엇이 다를까

배우 염정아의 손맛이 담긴 식혜 만드는 법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1. 밥 짓기 → 원당 뿌리기

식혜의 시작은 밥을 짓는 것부터다.

밥이 식은 뒤, 설탕 대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원당을 뿌리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2. 엿기름물 준비

엿기름은 깨끗이 씻어 면포에 담은 뒤,

단단히 묶어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꾹꾹 눌러 짜듯 주무른다.

이 과정에서 뽀얀 엿기름물이 우러난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3. 모든 재료를 밥솥에 넣기

밥, 원당, 엿기름물, 그리고 면포까지 통째로 밥솥에 넣는다.

밥알을 고루 풀어준 후 ‘보온’ 기능으로 약 5시간 삭힌다.

밥알이 떠오르면 잘 삭힌 것이다.

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

4. 한 번 더 끓이기

삭힌 식혜를 끓이며 거품을 계속 걷어내면 맛이 훨씬 깔끔해진다.

이후 면포를 제거하고 충분히 식히면 완성된다.

소화 돕고 속 편한 맛

이 식혜는 단맛이 과하지 않아 속이 편하고,

엿기름에 함유된 아밀라아제가 탄수화물 소화를 돕는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발효 과정에서 생긴 천연 효소는 장 건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마무리하며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염정아 식혜는 단순한 전통 음료가 아니다.

원당의 은은한 단맛, 면포 발효가 더한 깊은 맛, 그리고 소화에 좋은 건강 요소까지 모두 담겨 있다.

재료는 단순하지만,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이 식혜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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