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남자판 바비인형' 같다는 남배우의 최근 모습

실물이 ‘남자판 바비인형’이라는 남자 배우가 있는데요.

누구일지 함께 살펴보러 갈까요?

출처: 박형식 인스타그램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이 ‘남자판 바비인형’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184cm의 박형식은 큰 키와 훤칠한 신체 비율로 한 스타일리스트는 만나본 연예인들 중 가장 비율이 좋은 남자 연예인이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실물을 직접 본 사람들은 방송 화면보다 실물이 더 잘생겼다며 얼굴이 작고 기럭지가 길어 ‘남자 바비 인형’ 같다고 평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박형식은 2010년 남자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2012년 드라마 ‘바보엄마’로 연기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출처: 박형식 인스타그램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 ‘가족끼리 왜 이래’, ‘화랑’, ‘상류사회’, ‘힘쏀여자 도봉순’ 등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인정받았는데요.

2021년 전역 후 드라마 ‘해피니스’에서 강력반 형사 정이현 역을 맡아 벌크업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출처: tvN '해피니스'

한편, 박형식은 드라마 ‘트웰브’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해 악귀로부터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계에 살고 있는 12천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출처: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이 작품에서 박형식은 봉인에서 깨어난 악의 세력 오귀를 연기해 마동석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정말 실물이 궁금해지는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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