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업' 유비빔, 폐업 1년 만에 재오픈→비빔밥 한 그릇 2만 5천 원…"너무 비싸" 반응 싸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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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던 '비빔대왕' 유비빔이 논란 이후 식당을 재오픈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식당 '전주비빔소리'를 운영 중인 유비빔의 근황이 전해졌다.
특히 그는 2만 5천 원으로 책정된 메뉴를 소개하며 "이건 넷플릭스 버전, 진짜 비빔밥"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의 근황에 반가워했지만 일부는 "비빔밥 한 그릇이 2만 5천 원인 것은 조금 비싼 것 같다"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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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던 '비빔대왕' 유비빔이 논란 이후 식당을 재오픈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인근에 위치한 식당 ‘전주비빔소리’를 운영 중인 유비빔의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유비빔은 방송에서 선보였던 용포 차림의 '비빔대왕' 캐릭터를 유지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는 “비빔 비빔, 준비하시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며 “일본에는 초밥 장인, 한국에는 비빔장인. 20년 했다”고 쇼맨십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는 2만 5천 원으로 책정된 메뉴를 소개하며 "이건 넷플릭스 버전, 진짜 비빔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쉬워 보여도 아주 잘해야 한다. 소스에 비밀이 있다”고 덧붙였다.

유비빔은 현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방송에서 화제가 된 ‘비빔송’ 퍼포먼스를 그대로 선보였다. 그는 손님들을 향해 “비빔송 시작, 비벼달라. 비비비비~”를 외치며 호응을 유도했고, 퍼포먼스가 끝난 뒤에는 “제일 잘 비볐다. 120점”이라며 직접 점수를 매기기도 했다. 이는 식당의 운영 방식이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사장과 손님이 함께 완성하는 퍼포먼스형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줬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의 근황에 반가워했지만 일부는 "비빔밥 한 그릇이 2만 5천 원인 것은 조금 비싼 것 같다"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앞서 유비빔은 2024년 11월 불법 영업 사실을 고백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난날 잘못을 고백하고자 한다며 "과일 행상, 포장마차, 미용실까지 여러 장사를 해왔지만, 번번이 실패하여 2003년부터 허가가 나지 않은 곳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다 구속돼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깊이 반성했고, 가게를 폐업했다"라고 고백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비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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