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김민재, 훈련 중 무릎 통증으로 훈련장 떠나

이정철 기자 2026. 2. 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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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주전 수비수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센터백 김민재가 훈련 중 부상을 입어 훈련장을 떠났다.

독일 매체 'TZ'는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토 히로키와 김민재는 목요일 오후 팀 훈련을 부상으로 마쳐야 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의 주전 멤버가 아니다.

다만 김민재는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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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홍명보호의 주전 수비수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베테랑 센터백 김민재가 훈련 중 부상을 입어 훈련장을 떠났다.

뮌헨은 3월1일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민재. ⓒAFPBBNews = News1

뮌헨은 23라운드까지 19승3무1패 승점 60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점)와의 거리는 8점차이다. 도르트문트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사실상 우승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경기를 앞우고 악재를 맞이했다. 수비수 2명이 로스터에서 이탈할 위기를 맞이했다. 그 속에 코리안리거 김민재도 있다.

독일 매체 'TZ'는 "우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토 히로키와 김민재는 목요일 오후 팀 훈련을 부상으로 마쳐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금요일에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의 주전 멤버가 아니다. 영입생 조나단 타가 김민재를 밀어내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까지 주전으로 활약하던 김민재는 입지가 많이 좁아졌다.

다만 김민재는 최근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었다. 하지만 훈련 도중 무릎에 통증이 발생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김민재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왼쪽)·해리 케인.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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