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랑 엮였다가 나락 간 남편 곁 끝까지 지킨 女배우 6년 후 근황

과거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남편으로 인해
6년 만에 복귀한 박한별이 눈물을 보였는데요.

출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박한별이 연예계에 복귀해 남편 유인석과 관련된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됐는데요.

이날 박한별은 “6년 만에 방송한다”며 시청자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했습니다.🙌

출처: 유인석 SNS

박한별 남편은 앞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입니다.

유 씨는 당시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함께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질렀는데요.

결국 유인석은 회삿돈 횡령,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최종 선고받았습니다.😡

출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이후 유 씨가 박한별의 남편이라는 사실이 조명되며 박한별의 연예계 생활에도 제동이 걸렸는데요.

이에 박한별은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한별은 남편의 범죄 사실을 언급하며 “죄송한 일이다.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하기도 했네요.

그러면서 “남편 일로 나도 아내로서 책임감을 가졌기 때문에 공백기가 생겼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한별은 이어 “하루하루가 막 지옥 같으니까 세상과 차단하고, 아무랑도 연락을 안 했다”라며 그간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는데요.😥

박한별과 함께 출연한 부친은 인터뷰를 통해 “말이 6년이지, 긴 터널을 빠져나온 것 같았다. 딸에게 상처 줄까 봐 더 못 물어봤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부 사이’에 관한 질문에 “사이가 좋다. 감시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큰일을 겪었으나 부부된 연을 쉽게 가를 수 없겠죠. 마음이 아프지만 범죄 사실은 꼭 반성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