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작 요거트로 발효 되지 않는
우유가 있다며 난리가 났었던 우유가 있었죠..
그게 바로 이겁니다.. 푸르밀 밀크 플러스..
이게 사실 우유가 아니라는거..
우유는 무려 꼴랑 15% 들어가고
탈지분유와 기타 등등 섞은 환원유 입니다..
그러니 요거트로 발효가 안되었던거..
그리고 제품명에도 절대 우유라는 이름을 못씁니다..
우유가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새끼들이 편법을 쓴게
밀크라는 제품명을 갖다 쓴거..
푸르밀 제품들이 대부분 이따위에요..
그러니 맛도 없고 가격만 다른 제품에 비해 약간 쌉니다..
좋은 원료가 안들어갔으니까요..
푸르밀 제품 한두번이라도 먹어봤던 분들은 알죠..
이거 싸다고 먹을게 절대 못된다는걸..
마트에서도 비슷한 제품 대비
항상 가격은 얘네가 더 조금씩 쌉니다..
품질은 조금 더 구린게 아니고 아예 확 구리죠..
이미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는지라
불매가 쉽지 않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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