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대박!' 위르겐 클롭 감독, 리버풀 복귀한다…"5월 23일부터 공식 일정 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르겐 클롭(57) 레드불 글로벌 축구 책임자가 1년 만에 리버풀로 돌아온다.
이어 "클롭은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리버풀 성공회 대성당에서 열리는 자선단체 'LFC 파운데이션'의 연례행사 '갈라 볼(Gala Ball)' 연설자로 참석할 것"이라며 "그는 리버풀 감독으로 재임하던 시절부터 LFC 파운데이션에서 활동했고, 구단을 떠난 뒤에도 명예 홍보대사를 도맡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위르겐 클롭(57) 레드불 글로벌 축구 책임자가 1년 만에 리버풀로 돌아온다.
리버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롭은 내달 23일 리버풀로 돌아와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클롭은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리버풀 성공회 대성당에서 열리는 자선단체 'LFC 파운데이션'의 연례행사 '갈라 볼(Gala Ball)' 연설자로 참석할 것"이라며 "그는 리버풀 감독으로 재임하던 시절부터 LFC 파운데이션에서 활동했고, 구단을 떠난 뒤에도 명예 홍보대사를 도맡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클롭은 2015년 가을 리버풀 지휘봉을 잡고 구단이 '중위권 오명'을 탈피하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2019/20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비롯해 숱한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겨울 번아웃을 이유로 돌연 사임을 발표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약 반년 동안 안식년을 가졌고, 올겨울 레드불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부임해 레드불 산하 구단 네트워크를 총괄하게 됐다. 감독이 아닌 행정가로서는 첫 도전이다.

클롭은 9일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리버풀을 향한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그는 "(2024/25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확실해지면 리리버풀로 돌아갈 것"이라며 "우승 퍼레이드 버스에는 타지 않을 것이다. 그저 거리에서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 경기나 돼서 리버풀을 방문할 것 같다. 솔직히 그 전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혹시라도 내가 방문한 경기에서 패한다면 마치 불운을 가지고 온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 나는 아르네 슬롯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리버풀이 파리 생제르맹을 이긴 후 그와 문자를 나눴다"고 전했다.

사진=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EE가 팀을 이끌고 있다!' ML '단독 1위' 이정후 활약에 美 현지도 들썩...올스타·타격왕·MVP 예측
- 이강인(24·아스널?), ''PSG 조건 수락, 적극 움직임'' 보도 후→161,700,000,000 윙어 영입으로 선회...예
- [공식발표] 클롭, 결국 안필드로 복귀한다...1년 4개월 만에 컴백 ''5월 23일 첫 일정 소화''
- '이미 접촉' 손흥민, 독일어로 소통합시다!...1티어 매체, 최우선 후보 낙점→에이전트, 만나 초기
- '대박' 빅리그 재합류 신호 떴다! '홈런 포함 2안타 3출루' 맹활약한 배지환, 트리플A 인디애나폴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