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턴하다 통근버스 추락 사고.. 20대 운전자 불구속 입건
정수빈 2026. 4. 6. 14:23

불법 유턴을 하다 통근버스와 추돌해 버스 추락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지난 1일 음성군 원남면의 한 산업단지에서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을 하다 통근버스와 추돌한 2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8m 아래 절벽으로 떨어져 버스에 타고 있던 24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0대 운전자는 "버스가 빨리 와서 미처 확인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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