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청이 방송을 통해 칼로리 부담 없는 식단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한 그는 청춘스타들을 위한 건강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청은 월남쌈과 샐러드를 선보이며,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말로 건강한 식사의 포인트를 전했다.
그녀가 선택한 메뉴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생채소 가득한 월남쌈, 영양도 균형 잡힌 한 끼

김청이 선택한 월남쌈은 간을 하지 않은 채소를 활용해 열량이 낮고 영양도 고루 갖췄다.
양파, 당근, 적채 등의 채소는 각각 항산화 작용, 눈 건강,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고기나 다른 속재료와 함께 먹으면 균형 잡힌 식단으로도 손색없다.

하지만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에 달해 과도한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인슐린 과잉 분비를 유발해 지방 축적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라이스페이퍼 사용을 줄이고 채소 중심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샐러드의 함정은 드레싱? 열량 낮은 선택이 핵심

샐러드도 건강식으로 인식되지만,
드레싱에 따라 열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시저나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100g당 각각 370~400kcal에 이르며,
저지방 드레싱도 설탕 등 첨가물이 많을 수 있다.

이럴 땐 발사믹 식초처럼 신맛 나는 드레싱을 고르는 것이 좋다.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구연산 성분이 지방 분해를 도와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간단하지만 전략적인 선택

김청의 식단은 철저한 절제보다는 균형 잡힌 재료 선택과 적절한 조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월남쌈과 샐러드를 활용한 구성은 칼로리를 낮추면서도 영양은 놓치지 않는 건강한 식사의 좋은 예다.
식단 관리가 어렵게 느껴질 땐,
그녀처럼 단순하면서도 현명한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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