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 컵을 같이 넣어 보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전자레인지 '진짜 꿀팁'

전자레인지에 데운 음식은 겉만 뜨겁고 속은 차갑기 일쑤입니다. 밥은 가장자리가 딱딱하게 굳고 빵은 몇 초만 지나도 질겨집니다. 그런데 옆에 물 한 컵을 같이 넣어 두면 이 문제가 거의 사라집니다. 준비할 것도 없습니다.

내열 컵에 물을 반쯤 담습니다

머그컵이나 내열 그릇에 물을 반쯤 채우십시오.음식 접시 옆 빈자리에 함께 넣고 돌리면 됩니다.물이 데워지며 김이 올라와 음식이 마르지 않습니다.컵이 뜨거워지니 꺼낼 때 조심하십시오.

가운데를 비우고 둘러 담습니다

음식을 접시 가운데 수북이 담으면 속이 안 데워집니다.가운데를 비우고 도넛 모양으로 둘러 담으십시오.전자레인지는 가장자리부터 데워집니다.이렇게만 담아도 훨씬 고르게 데워집니다.

중간에 한 번 꺼내 섞습니다

한 번에 오래 돌리면 겉만 타고 속은 찹니다.절반쯤 돌린 뒤 꺼내 한 번 저어 주십시오.다시 넣고 남은 시간만큼 돌리면 됩니다.국이나 찌개는 특히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물 한 컵, 가운데 비우기, 그리고 중간에 섞기입니다.세 가지 다 오늘 저녁에 하실 수 있습니다.랩을 씌우실 때는 한쪽을 살짝 열어 두십시오.오늘 밥을 데우실 때 물 한 컵을 같이 넣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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