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의 환생” 18살 연하 아내와 재혼하기 위해 전 재산까지 포기한 연예인

국민배우 윤문식,
그가 한 방송에서 전처와의 사별,
그리고 재혼을 둘러싼 가슴 뭉클한
사연을 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윤문식은 마당놀이 ‘심청전’ 무대를 마치고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 아내를
간호하던 나날을 떠올렸습니다.

“공연이 끝나면 아내 곁으로 갔다.
그렇게 15년을 앓다 떠나보냈다.
‘아이고 마누라~’ 하며 눈물 흘리던 그 장면,
그건 진짜 내 심정이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성녀도
그 장면에 진심이 담겼다며
“그 눈물이 아직도 기억난다”고
덧붙였습니다.

놀랍게도 2년 후, 같은 작품 ‘심청전’을 통해
현재 아내 신난희 씨를 만나게 된 윤문식.
“전처의 기일이 지금 아내 생일이다.
그래서 난 지금 아내를 전처의
환생이라 믿고 더 잘해주려 한다.”
두 사람은 2010년 재혼에 골인했지만,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윤문식은 자녀들의 반대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딸이 혼인신고를 하지 말라더라.
그래서 ‘그럼 너 같으면, 혼인신고도
못하게 하면 젊은 여자가
나 하나만 보고 시집올 수 있겠냐’고 했다.”

결국 윤문식은 자신이 가진 재산을
딸에게 3등분해 다 나눠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게 돈보다 중요한 건
“사랑 앞에 당당한 선택”이었던 것입니다.

윤문식은 방송을 통해
“지금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아직도 전처가 생각나서
울컥할 때가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 슬픔 위에 새로운 인연을
쌓아올린 그는 지금의 아내와 함께
‘남은 인생의 진심’을 다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을 넘은 사랑,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윤문식표 진심.
그의 선택이 누군가에겐 낭만이고,
누군가에겐 감동이고,
또 누군가에겐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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