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복구 완료'라더니.. 중앙 서버 여전히 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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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10일부터 부동산 민원 온라인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히며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 복구가 완료됐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중앙 일사편리 시스템은 여전히 점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전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의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10일 오전 9시부터 토지대장 등 8종의 부동산 민원서류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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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연계 서버만 복구"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10일부터 부동산 민원 온라인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히며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 복구가 완료됐다'고 발표했지만, 정작 중앙 일사편리 시스템은 여전히 점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구 완료’라는 표현이 이용자 혼선을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부는 전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의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10일 오전 9시부터 토지대장 등 8종의 부동산 민원서류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용자들은 시스템 전면 복구로 이해했으나, 10일 오전 현재 일사편리에 접속하면 ‘시스템 점검 중’ 안내 문구가 표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24를 통한 토지대장 등 8종 서류 발급은 가능하지만, 중앙 일사편리 시스템은 아직 복구 중”이라며 “보도자료의 ‘복구 완료’는 중앙연계서버 복구를 의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연계서버는 각 지자체의 부동산 데이터를 정부24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이 서버가 먼저 복구돼 온라인 서류 발급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24를 통해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공유지연명부, 대지권등록부, 경계점좌표등록부, 부동산종합증명서 등 8종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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