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손흥민, 전반 12분 리그 5호골 폭발… 토트넘 3골차 리드(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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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37초만에 선취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영국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사우스햄튼과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지난 첼시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5호골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데얀 클루셉스키의 추가골까지 더해 전반 18분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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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37초만에 선취골을 터뜨렸다. 이어 손흥민(32)의 득점포까지 터졌다. 전반 초반 3골차 리드를 챙겼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영국 사우스햄튼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사우스햄튼과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지난달 24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4-0 대승을 거뒀지만 이후 5경기에서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리그에서는 풀럼과 1-1 무승부, 본머스와 첼시에게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유로파리그에서는 AS로마, 레인저스와 비겼다.
토트넘은 어느새 EPL 순위도 12위까지 추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리그 최하위 사우스햄튼을 만나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도미닉 솔란케, 데얀 쿨루셰브스키를 공격진에 세웠다. 중원엔 제임스 매디슨, 파페 사르, 루카스 베리발을 투입했다. 포백은 데스티니 우도기, 라두 드라구신, 아치 그레이, 제드 스펜스로 구성했고 골문은 베테랑 프레이저 포스터가 지켰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과 함께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방 빌드업을 펼치던 제드 스펜스는 과감한 돌파로 역습을 이끌었다. 이후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매디슨에게 스루패스를 건넸고 매디슨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토트넘은 이후 점유율을 확보하며 맹공을 펼쳤다. 결국 전반 12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손흥민이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지난 첼시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5호골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데얀 클루셉스키의 추가골까지 더해 전반 18분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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