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이 다가오면 코스트코에서 가장 북적이는 곳은 단연 시즌 한정 코너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명절 직전에만 풀리는 이 제품들은 실용성과 가성비를 모두 잡아 주부들 사이에서 보이면 일단 담아야 하는 아이템으로 통한다.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코스트코 명절 필수템 4가지를 소개한다.
락앤락 냉동 보관용기 세트

명절 준비의 시작은 보관이다.
18,990원에 판매되는 락앤락 냉동 보관용기 16P 세트는 전이나 떡이 서로 붙지 않게 소분 보관하기 최적화된 깊이를 자랑한다.
냉동실 적층 정리에 유리해 명절 후 남은 음식 관리 고민을 덜어주는 효자 아이템이다.
사옹원 민속모듬전

재료 손질부터 기름 냄새까지 감수해야 하는 전 부치기 과정을 통째로 생략해 주는 제품이다.
18,990원(1.1kg)이라는 가격에 동그랑땡, 꼬치전, 호박전 등 필수 전 종류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필요한 만큼만 꺼내 조리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사옹원 소고기육전

손이 많이 가기로 유명한 육전도 코스트코에서는 간편하게 해결 가능하다.
21,490원(765g)으로 다른 전보다 가격대는 높지만, 얇은 소고기에 계란옷을 입힌 퀄리티가 직접 만든 것 못지않다.
차례상은 물론 손님 접대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마음이가 모듬꿀떡

떡집에서 따로 맞출 필요 없이 14,490원(1.4kg)에 국내산 쌀로 만든 3색 꿀떡을 즐길 수 있다.
흰떡, 쑥떡, 쌀떡이 섞여 있어 접시에 담기만 해도 명절 느낌이 물씬 난다.
냉동 보관이 가능해 명절 이후 아이들 간식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명절 한정 코너 선점 팁

코스트코 명절 한정 제품들은 단순한 가공식품을 넘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실용템에 가깝다.
시즌이 지나면 순식간에 재고가 빠지기 때문에, 방문 시 냉동 코너와 명절 진열대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쇼핑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