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돈 쓴다! 1만 번 시뮬레이션 돌렸다! 리버풀 UCL 우승 확률 20.4% 1위…반면 토트넘은 1% PL 구단 중 꼴찌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력한 우승 후보로 뽑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각) "옵타(Opta)의 최신 슈퍼컴퓨터 예측이 다음 주 개막하는 UCL 우승 후보를 공개했는데, 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에 그리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고 전했다.
오는 17일 UCL 리그페이즈가 시작된다. 총 36개 구단이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경쟁한다. 상위 8개 구단은 16강으로 직행한다. 9위부터 24위는 16강으로 가기 위한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우승 팀인 파리 생제르맹(PSG)과 준우승 팀 인터 밀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와 같은 PL 구단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어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벤투스, SSC 나폴리 등의 이름도 눈에 띈다.
일주일 뒤 UCL 리그페이즈가 시작되는데, '옵타'는 1만 번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돌려 UCL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을 발표했다.

'옵타'가 선정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지난 시즌 PL 우승 팀인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위고 에키티케, 지오바니 레오니, 알렉산더 이삭 등을 영입했다.
옵타에 따르면 리버풀이 우승할 가능성은 20.4%다. 결승 진출 확률은 34%였으며 8강 진출 확률은 72.7%였다.
리버풀에 이어서 또 다른 PL 구단이 2위를 차지했다. 바로 아스널이다.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16%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UCL 4강까지 올랐으며 올 시즌 4강 진출 확률은 44.8%였다. 이어 PSG가 12.7%의 우승 확률을 기록했다.
맨시티의 우승 확률은 8.4%다. 바르셀로나, 첼시가 뒤를 이었다.

영국 '미러'는 "상위 6개 우승 후보 중 4개가 PL 구단인 셈이다"면서도 "하지만 다른 PL 팀들에는 그리 좋지 않은 전망이 나왔다. 1년 만에 UCL에 복귀한 뉴캐슬은 우승 확률이 3%로, 10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그보다 더 낮다"고 했다.
토트넘의 우승 확률은 1%였다. 8강 진출 확률은 22.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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