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마늘·양파 경작 신고로 농업경영체 변경까지 한번에

고익수 2025. 1. 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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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31일까지 2025년산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경작 신고를 하면 농업경영체 정보에 재배 작목 등록까지 동시에 변경 등록하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마늘·양파의 정확한 재배면적과 생산량 예측이 있어야만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며 "마늘·양파 경작 신고를 통한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에 재배 농가가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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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밭 [전라남도] 

전남도가 31일까지 2025년산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경작 신고를 하면 농업경영체 정보에 재배 작목 등록까지 동시에 변경 등록하는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경작 신고제는 생산자 스스로 선제적, 자율적 수급 조절에 참여하는 첫 단계로, 2021년부터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가 주체가 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작 신고 대상은 마늘·양파 재배면적 1천㎡(300평) 이상을 경작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마늘·양파를 모두 재배하면 각각 신고해야 합니다.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재배 품목과 재배농지 등 정보가 변경되면 재배농가가 변경 신고토록 하고 있습니다.

농가에서 변경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본 공익직불금 10% 감액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쁜 영농활동과 변경 신고의 중요성에 대한 낮은 인식 등으로 변경 등록을 제때 하지 않은 사례가 잦은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 마늘·양파 자조금 단체에 경작신고서 제출 시 농관원의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에 동의하면 별도의 신청서 제출 없이도 경영체 정보 변경 등록이 가능토록 한 것입니다.

경작 신고는 (사)한국마늘연합회(http://www.garlic.or.kr/)와 (사)한국양파연합회(http://www.konion.or.kr/) 누리집에 접속해 '경작 신고 면적 조사'에 경작자 인적 사항, 경작지 주소, 품종명, 경작 면적과 경영체 변경 신고를 체크 해 접수하면 됩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마늘·양파의 정확한 재배면적과 생산량 예측이 있어야만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며 "마늘·양파 경작 신고를 통한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에 재배 농가가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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