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얼룩과 녹, 닦아도 안 지워진다면?"...주방의 '이것'으로 해결해보세요

픽데일리

시간이 지날수록 화장실의 수전, 샤워기에 녹이 슬게 된다.

단순한 물얼룩이면 청소로 지우겠지만 녹슬어 표면에 생긴 얼룩은 청소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어떻게하면 다시 반짝거리는 수전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욕실의 수전 녹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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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수전을 원래대로 돌리고 싶다면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하면 된다. 먼저 알루미늄 호일을 손바닥 넓이로 뜯어 가볍게 구겨준다. 그다음 수전에 치약 고루 짜준 뒤, 구겨진 호일로 감싸준다. 이후 호일을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며 문질러준다.

구겨진 호일이 일종의 사포 역할을 하며, 치약과 만나 겉에 생긴 녹을 부드럽게 연마 작용하여 제거하게 된다. 더불어 치약의 효과로 청소하는 효과까지 생겨 반짝반짝한 수전을 되찾을 수 있다. 반복된 문지름으로 호일의 표면이 평평해졌다면 새 호일을 뜯어 다시 구겨주면 된다.

또한 알루미늄 호일이 있다면 녹슨 은을 세척 할 수도 있다. 알루미늄 호일로 오목한 그릇 형태를 만들어준다. 소량의 물과 은이 들어갈 정도면 되니 사이즈는 작아도 상관없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조금 부어준 뒤, 소금 1스푼과 베이킹소다1스푼을 넣어 녹여준다.

이후 녹슨 은을 넣고 20분정도 기다려주면, 은에 붙어 있던 녹이 쉽게 떨어 질 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극세사 천으로 닦아주면 녹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